모디세이, 데뷔 6개월 만에 첫 컴백…10월 신보 ‘How We Bloom’ 발매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오는 10월 첫 컴백에 나선다.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1일 0시 공식 SNS에 ‘MODYSSEY 2.Multitude: How We Bloom 2026.10, COMING SOON(모디세이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 2026. 10. 커밍 쑨)’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하고 10월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검은색 배경 위로 MODYSSEY의 이름과 ‘2.Multitude: How We Bloom’이라는 문구가 흰색으로 담겼다. 여기에 ‘2026.10’과 꽃을 연상시키는 기호가 더해졌다. 아직 신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해당 문구가 새 앨범에서 어떤 의미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오는 10월 첫 컴백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MODYSSEY가 지난 4월 정식 데뷔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이다. 데뷔 첫해 두 장의 앨범을 내놓게 된 MODYSSEY는 지난 수개월간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2.Multitude: How We Bloom’이라는 문구 역시 눈길을 끈다. MODYSSEY는 첫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통해 팀의 에너지와 색깔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How We Bloom’을 내세운 만큼 데뷔 이후 쌓아온 경험과 일곱 멤버의 성장을 신보에 어떻게 담아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MODYSSEY는 지난 4월 13일 첫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넘기며 데뷔와 함께 음반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활동 무대도 꾸준히 넓혔다. 국내 음악방송을 비롯해 ‘KCON JAPAN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등에 출연했고 미국에서 열린 ‘KCON LA 2026’ 무대에도 올랐다. 데뷔 후 약 반년 동안 국내를 넘어 일본과 미국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중화권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를 비롯해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와 칭다오 ‘NEWMARS 뮤직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으며 홍콩에서는 ‘TIMA 2026’ 무대에 올랐다. 최근에는 베이징에서 사흘간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처럼 MODYSSEY는 지난 4월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데뷔곡 ‘HOOK(훜)’으로 팀의 첫 색깔을 보여준 데 이어 두 번째 앨범을 통해 음악적 방향성을 어떻게 확장할지 주목된다.

데뷔 첫해부터 두 번째 앨범을 예고한 MODYSSEY는 오는 10월 첫 컴백에 나선다. 데뷔 후 약 6개월간 이어온 국내외 활동을 거쳐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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