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WANNA ONE)이 LA에서 함께한 시간이 공개된다.
1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인 엘에이)’는 ‘KCON LA 2026’ 무대와 공연 이후 멤버들이 LA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리얼 클립 로그다. 다시 워너원으로 무대에 오른 과정부터 공연을 마친 뒤 함께 먹고, 놀고, 여행하는 모습까지 멤버들의 시선으로 기록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무대 위에서 워너블을 향해 외치는 멤버들의 모습과 LA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공개되는 1회에서는 ‘KCON LA 2026’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비하인드와 공연 직후 시작된 LA 여행이 펼쳐진다. 멤버들이 LA에서 해보고 싶었던 각자의 ‘워너리스트’와 직접 카메라에 담은 여행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랜만에 워너원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 만큼 멤버들의 감회도 남달랐다. 박지훈은 “오랜만에 모여 수다도 떨고 같이 연습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함께 있던 시간들이 추억처럼 예쁘게 다시 지나가는 장면 같았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고, 이대휘는 팬들과 멤버들을 바라보며 “계속 울컥했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다시 모였는데도 “예전처럼 편하고 자연스러웠다”고 했으며, 옹성우는 무대 전의 떨림과 멤버들과의 호흡, 워너블의 함성에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박우진은 “설레고 행복했다”고 전했고, 윤지성은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사실에 “의지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긴장과 설렘 속에서도 멤버들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다”고 했고, 배진영은 “역시 저는 워너원이 퍼스널 컬러인 것 같다”며 유쾌한 소감을 더했다. 하성운은 “믿기지 않았고 꿈만 같았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온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한 무대에 선 순간부터 공연을 마친 뒤 한층 편안해진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긴장과 설렘이 가득했던 멤버들이 공연이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장난기 넘치는 워너원으로 돌아갔다. KCON LA의 뜨거운 순간부터 멤버들이 직접 기록한 자유로운 시간까지, 무대 안팎의 온도차가 1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WANNA ONE GO in LA’ 1회는 1일 오후 6시 Mnet Plus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최초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Mnet에서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