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출연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억측과 외모 품평에 휩싸였던 배우 한소희가 스크린 앞에서는 이 모든 논란을 완벽하게 잠재우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한소희는 감탄을 자아내는 눈부신 미모와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날 한소희는 화사한 밝은 탈색 단발 헤어스타일에 세련된 연청색 데님 셋업 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일각의 억지스러운 ‘급노화’ 주장을 비웃기라도 하듯,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 그리고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우라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2년 전 나영석 PD의 채널에 출연해 “언젠가 노화로 인해서 달릴 악플에 대해 벌써부터 대비하고 있다. ‘그래 나 늙었다, 어쩔래’라고 생각하려 한다”며 외모 품평에 담대하게 맞서겠다는 소신을 밝혔던 그의 말처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당당하고 건강한 매력이 이번 시사회 현장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영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최고경영자(CEO)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속에서 CEO로 변신해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뽐낼 한소희의 행보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