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홍혜걸이 민낯의 아내 여에스더를 짓궂게 놀리다가 출근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자 이영애까지 소환하며 연신 감탄했다.
4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인간극장, 영화배우보다 예쁜 내 아내의 출근길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잠옷 차림으로 일어난 여에스더는 화장하지 않은 민낯이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렸다.
이를 본 홍혜걸은 “주책이다. 화장 안 했다고 얼굴 가리고 있다. 60 넘은 할머니가 예쁜 척”이라고 장난스럽게 놀렸다.
잠에서 깨자마자 쌍꺼풀을 만들어 보던 여에스더는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쌍꺼풀 수술을 두고 “절대로 하시면 안 돼요”, “가늘게 가늘게 하세요”라는 의견이 나온다고 전했다. 그러자 홍혜걸은 “지금도 예쁜데 쌍꺼풀 수술을 왜 해? 지금도 눈이 얼마나 예쁜데”라며 아내의 눈을 칭찬했다.
이후 여에스더가 레드 점프수트에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마치고 출근 준비를 끝내자 홍혜걸의 반응은 더욱 커졌다. 그는 “여자들 화장발이 어마어마하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와, 영화배우 같다. 60대 영화배우들 올 킬이다”며 감탄했다.
급기야 이영애까지 소환했다. 홍혜걸은 “이영애보다 더 예뻐, 정말이야”라고 말한 데 이어 “웬만해선 이런 얘기 안 하는데, 이영애 씨보다 우리 에스더 씨가 더 예쁘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