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한다.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관계자는 7일 오전 MK스포츠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예식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사의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인연을 맺으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관계자는 “백진희가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며 “신혼생활은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면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 중 ‘기황후’에서 악역 타나실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신인상을 다수 수상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내 딸 금사월’에서 순수하고 긍정적인 금사월 캐릭터를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미씽나인’, ‘저글러스’,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영화 ‘미끼’ 등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과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지난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송나연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