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가 최고의 루키로 성장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31부터 9월 6일까지 집계된 113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유니스는 3주 연속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면서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2위는 키라스에게 돌아갔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8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 ‘하늘땅 별땅’은 지난 1997년 발표된 여성 듀오 비비의 메가 히트곡으로, 유니스는 약 30년 가까이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킨다.
이번 신곡은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곡 특유의 중독성과 밝은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고, 여덟 멤버의 키치한 하이틴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롭게 풀어낸다.
특히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높아진다.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강렬하고 당찬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유니스. Y2K 감성을 품은 ‘하늘땅 별땅’으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유니스는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로 거침없는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청신호를 켠 바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