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수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 볼룸 홀에서 KBS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황승기 감독,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등이 참석했다.
앞서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2025 MBC 연기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서강준은 올해도 상을 노리나는 질문에 “상이라는 건 너무 감사한 일이이자, 굉장히 과분하다”고 하면서도 “(올해도 상을) 기대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난이고 상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자, 만약에 주신다면 너무 감사한 일일 뿐”이라고 고백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로,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등이 각기 다른 사랑의 형태와 감정을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오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신도림(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