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득점 폭발! 밀워키, NL팀 중에 가장 먼저 가을야구 확정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밀워키는 12일(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 20-0으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92승 56패를 기록,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밀워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 UPI= 연합뉴스 제공

현재 시카고 컵스에 10게임 차 앞선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는 이 흐름 대로라면 지구 우승과 디비전시리즈 직행을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셔널리그팀 중 가장 먼저 가을야구를 확정한 팀이 됐다. 2023년 이후 4년 연속 진출이며 최근 9년간 8차례 진출이다.

밀워키는 이날 시작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신시내티 선발 앤드류 애봇을 상대로 2회까지 8점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잡았다. 5회 다시 8점을 추가하며 상대의 전의를 꺾었다. 신시내티는 마지막 2이닝을 포수 호세 트레비노에게 맡기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잭슨 추리오가 6타수 4안타 3득점 2타점, 브라이스 튜랑이 3타수 3안타 3득점 4타점,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5타수 2안타 2득점 6타점, 가렛 미첼이 4타수 3안타 3득점 4타점 기록했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밀워키의 승리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경기에서 가장 큰 점수 차 승리로 기록됐다.

밀워키는 또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점차 이상 셧아웃 승리를 2회 이상 기록한 팀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
빅뱅 출신 승리, 멈추지 않는 구설수와 피로감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독보적인 비키니 자태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UFC 고석현, 상위 체급 톱30 출신과 대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