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따윈 없다” 신동, 위고비 실패 딛고 완성한 슬림 비주얼

37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요요 없는 날렵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성지에서 포착됐다.

과거의 체형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홀쭉해진 턱선과 훈훈한 완벽 비율이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신동은 12일 자신의 SNS을 통해 “자고, 먹고, 구경하고, 또 먹고. 틈틈이 덕질까지. 블리즈컨 보러 와서 첫날부터 아주 알차게 노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37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요요 없는 날렵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성지에서 포착됐다.사진=신동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동은 블랙 티셔츠와 데님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으로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형 팬 축제인 ‘블리즈컨 2026’ 현장을 만끽하고 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크게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신동은 감량 이후 유지어터로서 철저히 관리된 갸름한 턱선과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슬림해진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신동은 약 37kg에 달하는 체중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활용해 다이어트의 물꼬를 트려 했으나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하자, 정석대로 생활 습관을 대폭 바꾸는 방식을 택해 감량을 이어갔다.

독한 자기 관리를 거쳐 약 5개월 만에 무려 37kg을 덜어낸 그는, 이번 여행 중에도 “자고 먹고 구경하고 또 먹는다”며 끊임없이 먹는 일상을 공유해 팬들에게 ‘요요가 오지 않을까’ 하는 유쾌한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개막도 안 했는데 사진첩 벌써 터지는 중”이라며 여유롭고 행복한 덕질 여행을 인증해 안도와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 같은 신동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과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와 진짜 살 많이 빠졌네, 요요 없이 유지하는 거 진짜 대단하다”, “블리즈컨 간 것도 부럽고 관리 성공한 비주얼도 멋지다”, “저렇게 먹는데 어떻게 슬림한 몸이 유지되지? 비결 좀 공유해 줬으면”, “블랙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핏이 확 산다” 등 감탄 어린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체중 감량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며 요요 없는 탄탄한 유지어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신동. 좋아하는 게임 축제 현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 그의 유쾌한 일상 행보에 계속해서 훈훈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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