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URN, 월드투어 하루 앞두고 신곡 기습 발표…오늘 ‘BESAME’ 발매

그룹 8TURN(에잇턴)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하루 앞두고 신곡을 발표한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ESAME(베싸메)’를 발매한다.

‘BESAME’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곡이다. 앞서 싱글 3집 ‘8.X(에잇 닷 엑스)’를 통해 변화를 보여준 8TURN은 이번 신곡으로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ESAME(베싸메)’를 발매한다.

신곡은 리드미컬한 트랙에 보사노바풍 기타 리프를 더한 팝 댄스 장르다. 후렴구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풀어내며 8TURN의 에너지와 이전보다 깊어진 분위기를 함께 담았다.

재윤은 ‘BESAME’의 단독 작사를 맡았다. 스페인어로 ‘Kiss me’를 뜻하는 제목은 세계적인 명곡 ‘Bésame Mucho(베싸메 무초)’를 오마주했다. “알잖아 멀리 있든, 잠시 가든 / I’m yours you know” 등의 가사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BESAME’ 퍼포먼스는 해외 투어에서 처음 공개된다. 8TURN은 오는 15일부터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UROPE(2026 에잇턴 두 번째 월드 투어 ‘에잇턴 트레이스’ 인 유럽)’에 돌입한다.

유럽 투어는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쾰른, 폴란드 바르샤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핀란드 헬싱키, 덴마크 코펜하겐 등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미주 투어는 10월 20일 뉴욕에서 시작한다. 이후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11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11월 16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8TURN은 싱글 3집 ‘8.X’에 이어 신곡 ‘BESAME’를 선보이며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15일 베를린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 멕시코시티를 잇는 총 20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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