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쏙 빠졌네” 김수현, 올블랙 슈트 입고 포착… 오랜만이라 더 놀란 근황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전격 등장해 가요계와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모습을 드러낸 그인 만큼, 시상식장을 찾은 대중과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게 엇갈리고 있다.

1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시상자로 참석한 김수현은 이날 단단히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전격 등장해 가요계와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오랜만의 외출인 만큼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카메라가 집중됐다.

이날 김수현은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무드의 올 블랙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너를 생략한 채 깊게 파인 재킷 디자인을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으나, 오랜 공백 후 마주한 그의 모습은 다소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김수현은 과거에 비해 핼쑥해진 뺨과 날 선 턱선, 한층 더 마른 체형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오랜 기간 국내 활동을 쉬어 었던 그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기에, 다소 수척해진 비주얼은 현장 취재진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방송과 사진을 접한 대중의 반응은 걱정과 놀라움이 뒤섞였다. 누리꾼들은 “얼굴이 어쩜 저렇게 핼쑥해졌지, 마음고생이 심했던 건 아니길”, “살이 너무 빠져서 처음엔 김수현인지 몰라봤다”, “1년 6개월 만의 공식 석상인데 너무 야윈 모습이라 안타깝다”, “올 블랙 패션은 멋지지만 건강하게 활동해 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약 1년 6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반가운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김수현. 다소 핼쑥해진 비주얼로 온갖 추측과 걱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대중의 우려를 지우고 본업에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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