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팬들과 선행 ing…장애 아동 위한 따뜻한 기부 실천

가수 황영웅이 팬들과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가수 황영웅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9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를 통해 가수 황영웅을 응원하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마련됐다. 황영웅의 팬들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마음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른 누적 기부금은 총 6,528만 원에 달한다.

사진=황영웅 팬카페

전달된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아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지원은 지속적인 재활치료로, 아동별 월평균 15회 이상의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꾸준한 치료와 자립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황영웅은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당신 편’ ‘가을, 그리움’ ‘해바라기’ 등을 내고 음악 활동을 이어고 있다.

최근 제6회 2026 한류연예대상에서 트로트 음원상과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황영웅은 7월 대구 행사를 끝으로 전국 순회 팬 정모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최근 음원 발매를 통해 돋보적인 음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화 답하듯 팬들도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지난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제2회 파라다이스 대축제’를 통해 팬들과 다시 한번 만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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