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판석 감독이 남긴 마지막 로맨스…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추영우♥김소현이 그릴 청춘 로맨스…故 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 제작발표회

오늘(2일) 오후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김현정 EP 등이 참석한다.

오늘(2일) 오후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김현정 EP 등이 참석한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애박사’는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를 연기한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인 그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을 맡아 한층 물오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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