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26억 전세금 묶였는데…낙찰가는 25억대 ‘날벼락’

배우 서현진이 수십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두고 벌인 기나긴 법적 공방 끝에 뼈아픈 현실을 마주했다.

7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서현진의 전셋집으로 알려진 청담동 빌라가 감정가(28억 7363만 원)의 89% 수준인 25억 5890만 원에 낙찰되며 법원의 매각허가 결정을 기다리게 됐다.

앞서 청담동 빌라 전세 계약 당시 25억 원이었던 보증금은 2주년 연장 과정에서 26억 2500만 원까지 치솟았다.

배우 서현진이 수십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두고 벌인 기나긴 법적 공방 끝에 뼈아픈 현실을 마주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하지만 계약 만료일이 다가와도 집주인은 돈을 돌려주지 않았고, 결국 집주인의 파산 선고와 함께 해당 주택은 강제경매로 넘어가게 됐다.

세 차례의 유찰 끝에 재개된 경매에서 최종 낙찰가는 25억 5890만 원으로 결정됐다.

서현진이 지불한 보증금보다도 낮은 금액에 낙찰되면서, 임차권등기로 권리를 방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액 회수는커녕 수천만 원의 원금 손실 위기라는 초유의 성적표를 받아들게 된 셈이다.

수년째 재산이 묶인 채 법적 절차를 밟아야 했던 속 타는 상황 속에서도, 서현진은 묵묵히 본업인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다가올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나, 탑과 2026년 6월부터 연인 관계 인정
▶ 병무청 “위너 송민호 102일 재복무 이행해야”
▶ 르세라핌 허윤진, 완벽한 비키니 핫바디 과시
▶ 오마이걸 효정, 고혹적이고 성숙한 비키니 자태
▶ 하현승 계약금 16억…프로야구 신인 역대 최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