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첫 결혼 축가 린…재혼 소식 전하자 ‘축가 AS’

서인영이 첫 번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린에게 이혼 후 연락조차 선뜻 하지 못했지만,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두 번째 축가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서인영이 백지영의 집을 방문해 과거 대기실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던 중 린과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과 서인영은 과거 백지영과 린이 함께 쓰던 대기실에 서인영이 놀러 왔다가 혼났던 일을 이야기했다. 자연스럽게 린의 이름이 나오자 백지영은 서인영에게 린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게 언제인지 물었다.

서인영이 첫 번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린에게 이혼 후 연락조차 선뜻 하지 못했지만,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두 번째 축가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자신의 첫 번째 결혼식을 꺼냈다. 당시 린이 축가를 불러줬다며 이후 이혼하게 되자 “선뜻 연락하기가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새로운 결혼을 준비 중인 서인영에게는 린에게 전해야 할 소식이 하나 더 있었다. 이야기를 들은 백지영은 그 자리에서 곧바로 린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인영도 통화에 참여해 다시 결혼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첫 번째 결혼식에서 이미 한 번 축가를 불렀던 린은 이번에도 다시 축가를 불러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혼 뒤 민망한 마음에 먼저 연락하지 못했던 사이였지만, 백지영의 전화 한 통으로 첫 결혼식의 축가 이야기가 두 번째 결혼까지 넘어온 셈이다.

제작진도 첫 결혼식에 이어 재혼에서도 같은 가수가 축가를 맡을 가능성이 생긴 상황을 두고 ‘축가 AS’라고 표현했다.

한편 서인영은 현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NPO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인영 측은 지난 6월 결혼 준비 사실을 알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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