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 KT, 마지막 홈 경기 성료…한국시리즈 출정식까지

KT위즈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시리즈 출정식도 개최했다.

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경기 전 시구는 이번 시즌 위즈파크를 가장 많이 찾은 팬 김준엽(15) 군이 맡았다. 김준엽 군은 홈 전 경기에 출석하며 최다 방문자로 선정됐다.

KT 선수단. 사진=KT 제공
KT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는 김준엽 군

시구를 마친 김준엽 군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날마다 수원 경기 티켓팅을 해주신 엄마에게 감사하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시기에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며 “이강철 감독님을 비롯해 KT 선수단 모두가 멋진 경기로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 열린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는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는 영상과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공개됐다. 이번 엠블럼은 수원화성 성곽을 왕관 형태로 시각화해 V2를 향한 염원을 표현했고, ‘가을의 마법사’라는 부제를 통해 가을 야구에서 선전을 펼칠 구단의 모습을 담았다.

KT의 한국시리즈 엠블럼. 사진=KT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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