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전국투어 공연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막을 올리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 전국투어의 예매가 지난 7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방송에 출연했던 10인 안무가의 퍼포먼스는 물론, 방송과는 또 다른 스케일의 라이브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전국투어에는 디렉터들과 함께해온 더 스토리즈, 컴히어, 베베, 위댐보이즈, 턴즈 등 크루들의 참여도 예상된다. 방송에서 각기 다른 안무 스타일을 보여준 디렉터와 크루들이 공연에서는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안무 창작부터 퍼포먼스 디렉팅,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을 이끄는 디렉터들의 경쟁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10명의 안무가는 매 미션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이며 경쟁을 이어왔다. 이들이 방송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전국투어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프로그램은 현재 생방송 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8회에서는 베이비주와 캐스퍼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바다, 백구영, 인규는 남은 두 자리를 놓고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오는 13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라스트 스테이지 : 24H’를 통해 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되며, 20일에는 생방송 파이널이 진행된다.
해외 플랫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ABEMA에서는 K-POP 카테고리 2위에 올랐으며, 베트남 FPT Play에서는 전체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북미 Apple TV의 CJ ENM Selects 채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Amazon Prime Video Channels 내 CJ ENM Selects 채널에서는 미국 3위,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특히 일본 ABEMA에서는 기존 4위에서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축적된 시청 열기가 이제 전국투어라는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되며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또 다른 흥행을 예고한다. 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디렉터들의 창작 세계를 라이브 공연으로 이어가며,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K-댄스 IP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 전국투어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광주(11월 28일), 부산(12월 5일), 대전(12월 13일), 대구(12월 19일)로 이어지며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