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운자로 맞고 짜장면 세 그릇 먹는다더니...결국 요요 왔나

래퍼 스윙스가 체중 증가를 고백한 뒤 레드카펫에서 근황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스윙스는 회색 체크 재킷에 흰색 셔츠, 검은색 넥타이와 바지를 매치했다. 뒤로 넘긴 머리와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었다.

래퍼 스윙스가 체중 증가를 고백한 뒤 레드카펫에서 근황을 드러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특히 둥근 볼과 턱선, 재킷 사이로 드러난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송에서 감량 후 다시 체중이 늘고 있다고 털어놓았던 만큼, 이날 모습은 그의 솔직한 다이어트 고백을 떠올리게 했다.

스윙스는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모두 사용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마운자로를 맞은 뒤 “첫 2주 만에 5~6kg 빠졌다”며 초반에는 감량 효과를 느꼈지만 이후에는 같은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량을 높였다면서도 “지금 10.0 맞고 있는데 어제 짜장면 세 그릇 먹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총 감량을 묻는 질문에는 한때 6~7kg 정도 빠졌으나 “다시 2~3kg 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이긴 거네”라고 하자 스윙스는 “이긴자로”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감량과 체중 증가를 숨김없이 털어놨던 스윙스는 이날도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로 레드카펫을 누볐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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