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목 잘린 여고생, 25년 미제 공사장 살인사건 진실(형수다3)

유튜브 웹 예능 ‘형수다’ 시즌3가 25년 동안 풀리지 않은 잔혹한 미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9일 공개되는 ‘형수다3’ 1회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범죄 분석과 과학적 시선을 결합해 더욱 입체적으로 미제 사건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유튜브 웹 예능 ‘형수다’ 시즌3가 25년 동안 풀리지 않은 잔혹한 미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사진=사진 = E채널 제공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유난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꼽은 이번 사건은 지난 2001년 발생했다. 신축 공사장 지하창고에서 시멘트 포대 7장에 덮여 숨진 채 발견된 이는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마친 뒤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교생이었다.

특히 이 사건은 피해자의 **양 손목이 잔혹하게 절단된 채 발견**되고 현장에서 혈흔이 묻은 곡괭이와 볼펜이 나와 큰 충격을 안겼다. 시신 발견 다음 날 공사장 인근 다리 밑 하천에서 양손이 나란히 발견되었으나, 범인의 DNA는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팀은 외부인의 출입이 쉽지 않고 지하실 전기 사용 환경 등을 잘 아는 공사장 내부 인물의 소행 가능성에 무게를 뒀으며, 시멘트 포대를 수상하게 여겨 아내에게 대신 신고를 부탁하고 손등 상처에 대해 진술을 번복한 최초 신고자 작업반장을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해 25년째 미제로 남아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