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올해로 16회를 맞은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즈’의 커버를 장식했다.
신예은은 최근 진행한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럽고 상큼한 표정부터 시크한 포즈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포즈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여러 대의 카메라가 쉬는 시간에도 촬영을 이어간 그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A컷을 완성했으며, 촬영 내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ONE FACE TWO LIGHTS’를 콘셉트로 서로 다른 두 가지 피부 표현을 담아냈다. 신예은은 글로우한 파운데이션의 촉촉한 온천광과 매트한 파운데이션의 은은한 진주광을 각각 표현하며 콘셉트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7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에 출연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극중 신예은은 비밀을 품고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로 분해 열연했다. 특히 다채로운 에피소드 속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완벽한 연기 성장을 증명한 그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