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넷플릭스(Netflix) 예능 ‘크라임씬 제로 시즌2’로 다시 뭉친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시즌1은 사건의 재미와 추리 게임의 본질을 살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시즌1을 이끌었던 플레이어 5인이 전원 복귀한다. ‘크라임씬 제로 시즌2’ 윤현준 PD는 “누가 뭐래도 ‘크라임씬’의 세계관을 가장 잘 이해하고 구현해 줄 수 있는 다섯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들과 함께 할 최고의 게스트들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크라임씬’ 시리즈를 대표하는 플레이어 장진은 예리한 관찰력과 오랜 경험에서 쌓은 추리력,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연기력을 다시 선보인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온 박지윤은 이번 시즌에도 합류하며 시리즈 전 시즌, 전 회차 출연 기록을 이어간다.
장동민은 날카로운 추리와 뛰어난 눈썰미, 상황에 맞는 재치로 활약하며, 빼어난 롤플레잉 실력을 자랑하는 박지윤은 전 시즌, 전 회차 출연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이어간다. 시즌1에서 ‘장딸’, ‘장이웃’ 등의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심리학 전공을 바탕으로 치밀한 심리전과 연기를 펼쳐온 김지훈 역시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다. 꼼꼼한 현장 탐색과 안정적인 연기, 추리 능력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안유진도 ‘추리 베테랑’으로 성장해 다시 한번 사건 해결에 나선다. 여기에 매회 특별 게스트가 합류해 다섯 플레이어와 호흡을 맞춘다.
‘크라임씬 제로 시즌2’는 한층 확장된 규모와 새로운 사건을 바탕으로 추리 게임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치밀하게 설계한 사건, 곳곳에 숨겨진 트릭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추리와 심리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연기와 예상치 못한 반전, 플레이어들 간의 호흡도 주요 관전 요소다.
한편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시즌2’는 2027년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