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민하며 준비”…유영재, 단독 팬미팅서 대방출한 ‘팔색조 매력’

배우 유영재가 오랜만에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유영재는 지난 18일 가빈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YOO YOUNG JAE FAN MEETING ‘영재출몰지역’’(이하 ‘영재출몰지역’)을 개최하고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코너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유영재는 솔로곡 ‘Forever Love’, ‘Another Night’, ‘Gravity’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미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시작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유영재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A Perfect Day’, ‘너와 나의 이야기’ 등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빅스테이지컴퍼니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됐다. 팬미팅 타이틀을 활용한 ‘영재 출몰 지도’ 코너에서는 산책, 맛집, 일상, 운동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근황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미공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등 무대 밖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챌린지 럭키 드로우’ 코너에서는 남다른 춤 실력을 발휘했다. 즉석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 랜덤 댄스 챌린지에 도전한 유영재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공연 말미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B.A.P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유영재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진솔한 토크와 챌린지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미팅을 가득 채우는가 하면, 팬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유영재는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이번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무엇보다 팬분들에게 제 마음을 잘 전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며 준비했다. 공연 내내 자리를 빛내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영재는 지난 2012년 보이그룹 B.A.P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싱글 ‘WARRIOR (워리어)’ ‘대박사건’, ‘ONE SHOT (원 샷)’, ‘1004’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벙용국, 정대현, 문종업과 뭉쳐 6년 반 만인 지난 2024년 ‘CURTAIN CALL’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음악 활동을 비롯해 예능, 광고,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99억의 여자’, ‘철인왕후’, ‘경찰수업’, ‘아름다운 우리 여름’ 등을 비롯해 영화 ‘싱어송’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온 유영재는 뮤지컬 ‘부치하난’, ‘사랑의 불시착’,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등 무대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유영재는 최근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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