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아카데미상도 싫다더니 돈 앞에선 솔직…1500억에 김광규와 키스? “해야지”

배우 이서진이 남자와의 키스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가 1500억원이라는 거액이 등장하자 김광규와의 키스까지 가능하다고 답했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에서 손석구는 “나는 남자와 베드신도 찍어봤다”며 “무려 7분간 롱테이크로 촬영했는데 완성본을 보니 20초 정도 나왔더라”고 털어놨다.

배우 이서진이 남자와의 키스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가 1500억원이라는 거액이 등장하자 김광규와의 키스까지 가능하다고 답했다. 사진=sbs ‘비서진’ 캡처

이를 듣던 김광규가 이서진에게 남자와 키스할 수 있느냐고 묻자 이서진은 “아카데미상을 준다고 해도 안 한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나 김광규가 “1억 달러를 주면 할 거냐”고 다시 묻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해야지”라고 답했다. 아카데미상에도 흔들리지 않던 이서진이 우리 돈 약 1500억원이라는 금액 앞에서는 곧바로 태도를 바꾼 것이다.

제작진은 한술 더 떠 1500억원을 주면 김광규와도 키스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잠시 고민하더니 이번에도 “해야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작 김광규는 자신은 절대 하지 않겠다며 질색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형이 나랑 하는데 잃을 게 뭐 있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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