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바 낙현’ 3P 쾅쾅쾅쾅쾅! SK, LG와 대혈전서 20점차 뒤집고 역전승…2연승 질주

‘켐바 낙현’이 부활했다.

서울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6-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에서 86-85, 20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SK는 2쿼터 초반까지 20점차로 밀리는 등 LG의 베스트 전력에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아셈 마레이가 벤치로 들어간 순간, 분위기를 바꿨고 좋은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 결국 짜릿한 역전승 및 2연승을 달렸다.

‘켐바 낙현’이 부활했다. 사진=KBL 제공

김낙현이 3점슛 5개 포함 19점 4어시스트를 기록,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안영준은 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밀 워니(1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아이재아 힉스(15점 10리바운드)도 힘을 냈다. 여기에 오재현은 8점 3리바운드를 더했다.

에디 다니엘은 9점 6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 분위기를 바꾸는데 큰 힘을 썼다.

아치 굿윈은 19점 5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 분전했다. 사진=KBL 제공

LG는 무려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아치 굿윈이 19점 5리바운드 3스틸, 마레이가 17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양준석이 16점 2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 분전했다.

유기상(12점)과 양홍석(11점 5리바운드), 칼 타마요(10점)도 힘을 냈지만 재역전 승리는 없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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