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오늘(26일) 나란히 입대한다.
승관과 디노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이날 승관, 디노의 입대로 세븐틴의 병역 의무 대상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다했거나 이행 중인 상태가 됐다.
앞서 세븐틴의 입대 첫 주자는 지난 2024년 9월 입대한 정한으로, 그는 6월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우지, 호시, 도겸은 윤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며 원우, 버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행하고 있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한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최근 아시아 공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Pollsta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븐틴은 아시아 지역 투어 매출로 순위를 매기는 ‘아시아 포커스 차트: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TOP TOURING ARTISTS / 집계 기간 2025년 8월 1일~2026년 7월 31일)’ 정상을 차지했다. 폴스타는 “세븐틴은 집계 기간 동안 투어 매출 9739만 4004달러(한화 약 1300억 원), 티켓 판매량 66만 1088장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