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4일 공개된 JTBC ‘아는 형님’ 549회 예고편에는 형님 학교를 찾은 이승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철은 등장부터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으며, 강호동과 서장훈, 이상민 등과 대화를 나누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2026 아형고 가을 축제 : 우리만의 아는 이야기’가 열린다. 이승철은 듀엣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한 경연을 진행하고, 그동안 발표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무대도 공개된다. 이승철의 소속사 LSC 관계자는 “이번 ‘아는 형님’ 방송을 통해 4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곡이자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무대를 우즈와 함께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철과 우즈가 함께하는 신곡 무대는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듀엣 파트너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출연진의 무대도 펼쳐진다. 이승철은 자신의 밴드 세션과 함께 히트곡 라이브를 선보이며, 형님들과 게스트들이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데뷔 40주년을 기념한다.
방송 출연에 이어 전국투어도 진행한다. 이승철은 오는 11월 14일 광주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의 막을 올린다. 이후 대전과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승철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 549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