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과 이혼’ 고지용, 강릉으로 떠났다…다소 수척해진 얼굴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아침 #강릉 앞바다에서.. The first sea trip. #weeken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이 강릉 한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수척해진 얼굴을 한 그는 덤덤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지용 SNS

앞서 고지용은 지난 7월 29일 SNS에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와 아들의 사진·영상을 SNS 등에 게시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양육비 문제와 면접교섭권, 아동 사진 및 영상의 공개 등을 둘러싸고 허양임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며 자신이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하겠고 알렸다.

한편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던 고지용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를 얻었다. 특히 고지용과 승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20억 펜트하우스 사는 도경완의 가난 엄살
▶ 김현중과 친자 소송 A, 틱토커 시유로 데뷔
▶ 김희정, 과감한 레드 튜브톱 드레스…섹시한 노출
▶ 르세라핌 사쿠라, 탄력 넘치는 글래머 몸매 공개
▶ FC서울 10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