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고혹적 매력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슬옹 - Vibes (Feat. 권은비)’ 2026.10.28 (WED) 18:00 Releas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은비가 오프숄더 드레스로 독보적인 고혹미를 과시하고 있다.
브라운 드레스에 볼드한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권은비는 깊은 소파에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인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8일 오후 6시 임슬옹과의 신곡 ‘바이브스(Vibes)’를 발매했다.
신곡 ‘바이브스’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탁 트인 한강공원에 앉아 들이마시는 맑은 공기처럼, 그 찰나의 완벽한 해방감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듀엣송이다.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 위에 감각적이고 달콤한 멜로디를 더해 대중적이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복잡한 밀당이나 무거운 감정 대신 맑은 하늘처럼 투명하게 서로에게 다가가는 순간의 설렘을 세련되게 그려냈다. 스치는 바람마저 하나의 멜로디처럼 느껴지는 낭만적인 순간을 감상적으로 풀어내, 날씨 좋은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기 좋은 곡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