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5벌 중 고른 아이보리엔 혹평, 팬들은 블루 추천

배우 이민정이 다섯 벌의 드레스 중 아이보리를 선택해 행사에 참석했지만 일부 혹평이 나온 가운데, 뒤늦게 공개한 피팅 사진에서는 블루 드레스를 추천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민정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늘 재밌고 결정하기 힘든 드레스 피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옐로 그린부터 차콜 그레이, 하늘색과 짙은 파란색, 아이보리까지 총 다섯 벌의 드레스를 차례로 입어봤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채 드레스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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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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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SNS

옐로 그린 드레스는 허리 부분의 입체적인 주름이, 차콜 그레이 드레스는 등을 깊게 드러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두 벌의 블루 드레스는 각각 화사한 하늘색과 선명한 푸른색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민정이 실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선택한 의상은 아이보리 드레스였다. 상체를 감싸는 코르셋 디자인에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롱스커트가 특징인 의상으로, 당시 일부에서는 드레스 핏과 스타일링을 두고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행사 이후 다섯 벌의 피팅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다른 선택도 나왔다.

특히 블루 드레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한 팬은 “블루계열이 아주 잘어울리십니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파랑이랑 골드예쁜딩”이라며 파란색과 황금빛 드레스를 함께 추천했다.

선호하는 드레스는 팬마다 달랐다. “1번이요”, “2번이요”라며 각자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는가 하면, “어떤 드레스도 다 너무 예쁜데”라며 모든 스타일을 칭찬하는 반응도 있었다.

실제 행사에서 입었던 아이보리 드레스에 대한 응원도 빠지지 않았다. 한 팬은 “다 이쁘지만 탁월한 선택이셨어요”라며 이민정의 선택을 지지했다.

다섯 벌을 입어보고 아이보리를 골랐던 이민정. 행사에서는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운 평가도 나왔지만, 피팅 사진을 본 팬들은 블루부터 아이보리까지 저마다 다른 드레스에 한 표를 던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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