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출산’ 한다감, 26일 만에 집 온 아들…밥 먹다 울음에 벌떡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얻은 아들 주원이를 돌보느라 밥을 먹다가도 울음소리에 벌떡 일어나는 초보 엄마의 일상을 예고했다.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말미에는 지난 9월 22일 아들을 출산한 한다감의 육아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생후 26일 만에 집에 온 주원이와 가족들의 첫 만남부터 초보 엄마의 분주한 모습까지 담겼다.

한다감이 47세에 얻은 아들 주원이를 돌보느라 밥을 먹다가도 울음소리에 벌떡 일어나는 초보 엄마의 일상을 예고했다. 사진=KBS2 ‘슈돌’ 캡처
한다감이 47세에 얻은 아들 주원이를 돌보느라 밥을 먹다가도 울음소리에 벌떡 일어나는 초보 엄마의 일상을 예고했다. 사진=KBS2 ‘슈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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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한다감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중 아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밥을 먹다 말고 벌떡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아들의 울음소리에 처음부터 이렇게 몸이 먼저 움직였던 것은 아니다. 앞서 공개된 출산 장면에서 한다감은 지난 9월 22일 태어난 주원이가 우렁찬 첫 울음을 터뜨리자 갓 태어난 아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주원이는 생후 26일 만에 집에 와 가족들과 만났다. 노란 모자를 쓴 아기를 품에 안은 한다감의 어머니는 손자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더니 “엄마를 쏙 닮아서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주원이의 외모는 태어나기 전부터 화제였다. 한다감은 지난 6월 방송에서 임신 20주 무렵 촬영한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고, 한다감은 “선생님이 잘생겼다고 한다”며 의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 9월 22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들 얼굴을 보며 감탄하던 가족들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였다. 주원이가 울기 시작하자 한다감뿐 아니라 함께 있던 가족들까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굴렀다. 밥 한 끼도 마음 놓고 먹기 어려워진 초보 엄마와 온 가족의 육아 일상이 예고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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