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는 10월 23일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의 24번째 넘버 시리즈(최고 등급) 대회가 언더카드 4경기 및 메인카드 6경기 등 10경기 규모로 열렸다.
설영호(32·Korean Top Team)는 유튜브 채널 TFC Korea MMA (티에프씨) 라이브 스트리밍 및 IB SPORTS로 TV 생중계된 TFC 24 - Break Through 코메인이벤트(제9경기) 시작 58초 만에 와타나베 유타(42·일본)를 주먹으로 때려눕혔다.
2021년 방영된 ‘파이트 클럽’ 첫 우승자 설영호는 2024년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 최종 20명(퀘스트 4) 중 하나다. 종합격투기 프로 전적은 4승 1패가 됐다. 2025년 이후 KO 2연승이다.
설영호가 2026년 10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섬유센터 Tex+Fa HALL 특설 케이지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TFC 24 - Break Through 코메인이벤트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파이트 클럽’ 우승 및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TOP20 등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와타나베 유타가 2026년 10월 종합격투기 대회 TFC 24 - Break Through 코메인이벤트를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섬유센터 Tex+Fa HALL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제7대 DEEP 웰터급 챔피언을 지냈다.
와타나베 유타는 제7대 DEEP 웰터급(77㎏) 챔피언이다. 일본 DEEP는 선수층 규모 기준 아시아 4대 종합격투기 단체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설영호의 승리가 더 값진 이유다.
설영호는 TFC 24 - Break Through 코메인이벤트 승리 후 케이지 인터뷰에서 “남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10배는 더 훈련했습니다”라고 발전을 위한 노력을 말했다. 와타나베 유타는 “저보다 강하고 젊고 멋진 선수와 싸웠습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설영호가 2026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Tex+Fa HALL 특설 케이지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TFC 24 - Break Through 코메인이벤트 승리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파이트 클럽’ 우승 및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TOP20 등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와타나베 유타가 2026년 10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섬유센터 Tex+Fa HALL 특설 케이지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TFC 24 - Break Through 코메인이벤트 패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7대 DEEP 웰터급 챔피언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