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11월 결혼한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오후 MK스포츠에 “배나라와 한재아가 11월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재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한재아가 배나라와 결혼하는 게 맞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배나라와 한재아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당시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등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후 열애를 인정한지 10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하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배나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해 ‘방구석 뮤지컬’ ‘얼떨결에 종언’ ‘라파치니의 정원’ ‘번 더 위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