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백화요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자성어...한 해의 목표였다” [MK★현장]

그룹 리센느의 미나미가 ‘백화요란’이라는 노래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미니 4집 ‘PULSE’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PULSE’의 수록곡인 ‘백화요란’은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미나미가 붓글씨로 적은 사자성어다. 당시 붓글씨가 이번 수록곡을 향한 스포였는지에 대한 질문에 미나미는 “‘백화요란’은 스포라기 보다는 서예로 백화요란을 먼저 썼던 것이 시작”이라고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미니 4집 ‘PULSE’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이어 “평소에도 좋아하던 사자성어여서 한 해의 목표로 썼는데, 이사님께서 보시고 아름답고 멋진 곡으로 만들어주셨다. 좋아하는 용어가 리센느의 노래가 돼서 좋다”고 말했다.

부제가 ‘인사이드 아웃’인 것에 대해 리브는 “제 안에서 시작된 찬란함이 밖으로 번지는 과정을 뜻한다”고 말했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혼자 품었던 꿈은 너를 만나 현실이 되고, 함께 깨어난 박동은 무대 위의 벅찬 순간부터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그 연결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리센느의 진심이 앨범 전반에 담겨 있다.

은은한 머스크 향으로 돌아오는 리센느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PULS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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