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엑스이엔엠, ‘2026 포브스코리아’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부문 대상 수상

㈜플러스엑스이엔엠(PLUS X E&M, 대표 김도연)이 ‘2026 포브스코리아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플러스엑스이엔엠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5년 5월 법인 설립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글로벌 숏폼 드라마와 AI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온 신생 제작사의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은 영화와 드라마, 글로벌 숏폼 콘텐츠,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기업이다. 실사 영상 제작과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며,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플러스엑스이엔엠

글로벌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제작한 50부작 숏폼 드라마 ‘악마의 키스(The Devil’s Kiss)’와 ‘공동구역 로맨스(Shared Space Romance)’는 유럽권 OTT 플랫폼 Kyool에서 각각 글로벌 시리즈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악마와 키스’는 감정을 팔아버린 여자와, 그 감정에 집착해버린 악마가 키스로 시작된 계약이, 서로를 파멸로 끌어당기는 위험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공동구역 로맨스’는 사귀진 않았었지만 이미 시작된, 끝을 알 수 없는 동거 로맨스를 그렸다. 두 작품이 연이어 해당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AI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도연 대표가 직접 연출한 AI 뮤직비디오 ‘천하무적(Invincible)’은 2025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베니스 AI 필름 어워즈(AI Film Awards Venice)에서 AI Video Clip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연출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선보였다.

플러스엑스이엔엠 김도연 대표 사진=플러스엑스이엔엠

플러스엑스이엔엠은 실사 콘텐츠와 AI 영상 제작을 아우르는 제작 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기술이 발전하는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본질은 스토리와 감정에 있다는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작 기술과 창의적인 기획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도연 대표는 “기술은 변해도 사람을 움직이는 건 스토리다. 설립 초기부터 새로운 제작 방식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며 콘텐츠의 가능성을 넓혀왔다”며 “이번 포브스코리아 대상 수상은 함께해 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파트너들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시야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과 제작 기술을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은 향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확대하고, AI 기반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아티스트의 길에서부터 직접 모든 경험을 쌓아온 김도연 대표는 매니지먼트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은 올해 4월, 배우 박은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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