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色 무드’ 유아의 新 얼굴…새 프로필 사진 공개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인 유아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유아는 최근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기존의 밝고 맑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분한 분위기부터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여러 모습을 담아내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깔끔한 단발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유아는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며 한층 깊어진 눈빛을 선보였다. 은은하게 번지는 미소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링컴즈

블랙 터틀넥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그레이 톤의 배경을 바탕으로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유아는 진지한 표정과 절제된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에 차분한 표정이 더해지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맞춘 세 번째 콘셉트에서 유아의 카리스마도 돋보였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유아는 소매를 걷어붙인 채 의자에 앉아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러프한 스타일링과 당당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앞선 사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유아는 이번 프로필 사진을 통해 기존의 사랑스럽고 청량한 이미지에 성숙함과 카리스마를 더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헤어스타일부터 표정과 눈빛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앞으로 펼쳐갈 활동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한 유아는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2020년 첫 솔로 미니앨범 ‘Bon Voyage’를 발표하고, ‘SELFISH’, ‘Borderline’을 차례로 선보여 왔던 유아는 오마이걸 활동과는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프로젝트 Y’에서 토사장(김성철 분)의 아내 하경 역을 맡았다. 하경은 극의 주요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인물로, 유아는 해당 작품을 통해 가수 활동과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또한 유아는 지난 9월 링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오마이걸로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 개성 있는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활약해 온 유아는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도 꾸준히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첫 솔로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데 이어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선보일 유아의 다양한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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