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영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윤진영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야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랑하는 저희집 둘째 위너가 세상빛을 봤네요. 신수팔이가 참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출산직후 아내는 저한테 욕비슷한 뭔가를 하며... 뭔가를 묶어라고 무슨 그런 말을 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은 나지않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모도 아이도 건강히 나올수있게되서 그저 감사할따름”이라며 “수이야 고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윤진영은 “2년 전 하늘 가신 아부지께서 계셨더라면 진짜 좋아하셨을껀데....보고 계시겠죠”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희끼리 의미부여지만 하늘가신 아부지도 말띠시고 태어난 위너도 말띠아가 입니다. 아부지께서 보내주신 아가라 생각하고 더 의미깊게 하고 싶어 하는 거 많이 할 수 있게 길 같이 만들어주며 멋나고 바르게 잘 키울게요”라고 다짐했다.
앞서 윤진영은 7월 10일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그냥 다른 거 없이 그냥 진짜 가만히 있는데.. 손만 잡고 잤는데 생겼어요. 조심스러워 친한 지인분들만 알고 있었는데 이젠 말해도 될 듯하여 둘째 임신”이라고 재치 있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윤진영은 현재 연기자로 전향한 뒤, ‘푸른거탑 제로’ ‘신의 퀴즈 시즌4’ ‘무빙’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