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가 대만에서 ‘82클럽’을 오픈한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늘(8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 in Taipei’(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
이번 대만 공연은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의 열기를 잇는 무대다. 앞서 서울 공연은 일반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82메이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82메이저는 이번 대만 콘서트에서도 폭넓은 셋리스트와 탄탄한 라이브, 파워풀 댄스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82메이저에게 첫 음악 방송 트로피를 안겨준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를 비롯해 대표곡 무대,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달굴 미발매 신곡 무대와 디제잉 퍼포먼스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82메이저는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 매너로 대만 팬들과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최근 앨범 활동과 국내외 무대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싱글 ‘HEAT’(히트)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82메이저는 미국 투어를 확정했으며, 이를 마친 뒤에는 1월 10일과 11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이어간다.
한편 2023년 10월 11일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82메이저는 남성모(래퍼), 박석준(래퍼), 윤예찬(래퍼, 보컬, 댄서), 조성일(리더, 보컬, 댄서), 황성빈(래퍼), 김도균(보컬, 막내)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대한민국 국가번호 ‘82’와 ‘MAJOR’의 합성어로,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팬덤명은 ‘82DE(에티튜드)’다. 82메이저의 ‘82’와 태도를 뜻하는 ‘attitude’의 합성어로, 82메이저와 팬이 서로 진심 어린 태도로 언제나 함께하자는 의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