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기성용, `탄탄 꿀벅지에 매끈한 복근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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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파주 NFC에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차적으로 소집됐다. 이날 소집된 선수들은 모두 해외파 6명으로 구자철, 지동원, 남태희, 조용형, 이정수다. 더운 날씨속에서 진행된 대표팀 첫 훈련을 마친 기성용이 탄탄한 허벅지에 아이싱을 한 후 유니폼을 들어 올려 배의 땀을 식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김재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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