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윤과 줄리엔강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와 나이키스포츠가 공동 주최하는 '위런서울 10K (WE RUN SEOUL 10K)'에 참석해 달리고 있다. 2012년 '나이키 위런' 레이스는 9월 1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10월 28일 서울 대회를 포함 총 32개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12월 15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와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371 킬로미터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10km 단일 레이스로는 최대규모로 3만 명이 참가하는 '나이키 위런서울 10K'(나이키 마라톤) 대회에는 배우 이천희, 이진욱, 이기우, 박시후, 박하선, 이영은, 고준희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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