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근황 공개, ‘마틸다’로 완벽 변신

(사진=최정원 미투데이)
배우 최정원이 ‘마틸다’로 변신했다. 최정원이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화보 촬영 중 한 장. 마틸다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원이 레드컬러의 뱅헤어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 ‘레옹’의 마틸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습의 최정원은 3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소녀처럼 앳된 모습이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은 늙지 않네”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다” “언제쯤 컴백하는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에이핑크 윤보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발표
샤이니 키, 방송 중단 “주사이모 의사인 줄”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