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화 이글스가 전지훈련을 위해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고치로 출국했다.
한화는 오는 15일부터 3월3일까지 48일간 일본 고지와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코칭스태프 23명과 선수 58명이 참가한다.
한화 권혁, 송은범이 출국장 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에이핑크 윤보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발표
▶ 샤이니 키, 방송 중단 “주사이모 의사인 줄”
▶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