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가수 마돈나가 과거 엉덩이를 노출시킨 모습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는 제57회 ‘그래미 어워드 2015’가 열려 섹시 팝스타 마돈나가 레드 카펫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마돈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코르셋을 입고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대체할 수 없는 특유의 섹시미까지 더해져 단연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바로 그때 마돈나는 돌발행동을 했다. 레드카펫을 걷던 마돈나가 입고 있던 옷 뒷부분을 들려올려 엉덩이를 노출시킨 것.
마돈나는 ‘두려워마라’라는 뜻의 노 피어(No Fear)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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