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잡지 화보, 코스프레 복장 속 아찔한 몸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서유리의 잡지 화보가 새삼 화제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신없는 와중에 10월이 성큼…이번에도 부끄럽지만 제가 나온 맥심이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사진 속에서 아슬아슬한 코스프레 복장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해쉬태그를 통해 '뭐가 제일 좋아요'라고 팬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사진=맥심 제공
이어 서유리는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을 덧붙여 코스프레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평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모방하는 코스프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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