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정유미와 유아인의 관계가 화제다.
과거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과거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는 "아직도 그러냐"고 물었고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정유미와 유아인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shsnice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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