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이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신세경과 과거 작품에서 베드신을 촬영한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아인과 신세경은 과거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패션왕' 공식홈페이지에 '영영커플 메이킹 유아인 부끄러운 손'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아인이 상체 탈의를 한 채 자신의 침대에서 깜빡 잠을 잔 신세경과 마주쳐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mksports@maekyung.com]
▶ ‘검은 갈매기’ 호세가 만 42세에 남긴 최고령 홈런이자 안타 ▶ ‘하대성·김주영 풀타임…FC 도쿄·상하이 상강 본선행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경찰, 하이브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의혹 수사
▶ 지드래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홍보대사
▶ 정호연,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밀착 수영복 자태
▶ 블랙핑크 리사, 감탄 나오는 압도적인 몸매&라인
▶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별세…향년 7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