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그레이, 재활 등판 예정...복귀 임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오클랜드) 김재호 특파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소니 그레이가 곧 복귀할 예정이다.

밥 멜빈 오클랜드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MLB.com' 등 현지 언론고 가진 인터뷰에서 그레이의 일정에 대해 말했다.

이에 따르면, 그레이는 하루 뒤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6일 상위 싱글A 스탁턴에서 재활 등판에 나선다. 재활 등판까지 문제 없이 소화할 경우, 오는 11일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소니 그레이가 곧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레이는 지난 5월 23일 오른 승모근 염좌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전까지 9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6.19(48이닝 33자책)로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다. 지난 2년간 64경기에서 28승을 올린 위력은 찾기 어려웠다. 멜빈은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 지금은 다시 경기에 나갈 수 있을만큼 충분한 투구 수를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레이의 현재 상태에 대해 말했다.



그레이는 이미 하루 전 O.co 콜리세움에서 부상자 명단 등재 이후 처음으로 타자들을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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