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유튜브와 노래 경연프로그램이 배출한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사망했다. 향년 22세.
그리미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가 한 남성의 총기 공격을 받았다.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를 입은 그리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가해자는 현장에서 자살했다.
유명 유튜브 업로더였던 그리미는 미국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 6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명성을 얻었다. 팝·R&B·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보컬뿐 아니라 피아노·베이스·드럼 등 악기연주 실력도 갖춰 장래가 촉망되는 가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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