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시즌 5번째 한 경기에서 3안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20일(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를 친 김현수는 마크 트럼보의 3루수 병살타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3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4회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그는 팀이 3점을 뽑은 뒤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현수의 안타는 또 다시 나왔다. 11-6으로 앞선 8회말 1사 뒤 중전 안타를 날려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지난 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11경기 나온 3안타 경기다. 김현수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8회말 현재 토론토에 11-6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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