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앞세운 ‘닥터스’, 데뷔전 선방 순간 시청률 18.4%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닥터스’가 첫방부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20일 첫방송한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은 수도권 시청률 14.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고, 최고 순간 시청률은 18.4%에 육박했다.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KBS2 의학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시청률(4.1%)이 세 배로 나타는 데는 주연 배우인 박신혜 효과로 분석된다.

이날 혜정(박신혜 분)는 엄마의 자살로 방황하는 여고생을 연기했다.



음반가게에서 CD를 훔친 장면이 누군가에게 목격되는데, 그가 바로 또 다른 주인공 지홍(김래원 분)이다.

지홍은 혜정의 할머니 집 하숙생이자 혜정의 새 학교 담임 선생으로 또 다른 인연을 맺는다. 이 대목에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닥터스'는 21일(화) 밤 10시 2화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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