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 아치…김성현 달아나는 3점포 ‘쾅’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진수 기자] SK 와이번스 김성현이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성현은 22일 문학 LG트윈스전에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3루에서 LG 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렸다. 시즌 5호.

이날 경기 전까지 가장 최근 홈런이 지난 달 10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일 정도로 오랜만에 날린 아치였다. 비거리는 110m. 김성현의 홈런으로 SK는 1회말까지 LG에 4-0으로 리드하고 있다.

SK 김성현이 22일 문학 LG전에서 1회말 달아나는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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